<韓國人的語言觀-句子構造> 臺灣人在講電話或是講話的開頭,常會說<是這樣子的...>這樣的開頭詞,我們韓國人也有這樣的習慣,通常我們會說<다름이 아니고或是다름이 아니라(直譯為:不是別的)>,做為講電話的開頭詞. 例如: 1. 다름이 아니고, 어제 그 책 다 읽었어?2. 다름이 아니라, 내일 우리 한국 오빠가 와요. 같이 야시장에 안 갈 거예요?這樣都學會了嗎? 下回見! Tags: 0 comments 26 likes 1 shares Share this: 師大韓語快易通 李美林老師 About author not provided 한국어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곳입니다!�� 3033 followers 2937 likes View all posts